진짜 눈깜빡할 사이에 주간일기 2주차를 지난 주 일요일과 비슷한 시간대에 쓰다니! 지난 한 주는 하루하루 24시간이 짧게만 느껴졌다.
그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지난 한주의 나의 일상을 돌아본다. 피지워터 한 주의 시작은 운동으로 부터!
원래 필라테스 한 타임 하면 땀이 꽤 나는 편인데... 요즘은 그냥 폭포수처럼 땀이 쏟아진다.
누가 내머리 위에서 물 주시나요...? ㅋㅋㅋ 반바지 타입으로 운동복을 사야되나 고민에 빠졌다.
여름이라 물먹기를 더 열심히 하려고 브레타 정수기를 샀었는데... 마시다보니 내 타입이 아니라서 그건 요리용이나 커피,차 끓일때만 사용하고 결국은 그동안 물 안먹은 나에게 보상이라도 하듯, 좋아하는 피지워터를 한 박스 (24개)를 샀는데...
일주일만에 다 마셔버렸다. 물먹는 인간하마...
세요? ㅋㅋㅋ 물맛이 좋아서 더 잘 마시게 된 것 같아서, 이번엔 에비앙으로 주문했다.
물건 사는 물욕대신, 물사는데 생겨버린 물욕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