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까지 내가 블챌 주간일기를 쓰면서 느낀점이 나 생각보다 일상의 사진을 너무 안찍는다는거. 그래서 일상을 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사진 좀 찍어두자고 다짐을 했다.
여름에 여행을 가고싶어. 가고싶어 죽겠다 생각하다가도 더 큰그림을 더 그려보게 된다.
일상에서 작은 일탈로 에너지를 채우면서 지내는 2022년의 여름의 한 가운데. 기차만 타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는 일상이다.
게다가 기차에서 뭘 먹는게 이렇게 큰 기쁨일 줄이야? 그리고 우육면을 먹는 것도 소소한 기쁨중에 하나지.
명동갈일이 있어서 우육면을 먹었는데, 우육면의 알싸함이 좋다. 물론 대만에서 먹으면 고기도 엄청 많고 푸짐해서 더 좋긴하지?
내년에는 대만으로 날아가는 상상을 해본다. 좀 건강하게 디톡스를 하고 싶어서 미숫가루를 하나 샀다.
다이어트할 때 식사대용으로도 먹으려고 샀는데, 달지 않고 고소해서 합격! 잘 산 미숫가루 하나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엄청 느껴진다.
아,나의 다이어트는 365일 논스탑으로 진행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