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이번주는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는 한 주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채워주었던 에너지들.
그럼 지난주를 다시 떠올리면서 일기를 써내려가봐야지. 아,뭐먹었는지가 더 많이 나옴 주의.
여기가 어디게요? 바로 카멜커피 서울숲점.
카멜커피 7호점이라고도 불리는데, 주택을 개조한 카페 감성이 유럽의 가정집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그리고 카멜커피 다른 지점과 다르게 크로와상 종류가 꽤 있다.
나는 클래식이랑 미숫가루로 만든 크림의 크로와상을 주문해서 먹었다. 둘다 평타는 치는 맛.
그리고 시그니처 카멜커피도 홀짝홀짝. 참고로 평일에도 웨이팅이 조금 있음. what ?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나와 동거동락했던 룸메이트 동생을 만난 역사적인 날이다. 어쩌다 보니 연락이 끊겼지만, 인스타그램으로 서로의 근황은 알고 있었는데 최근 내 생일에 카톡으로 직접 연락해준 친구가 너무나 고마웠다.
그래서 우리는 기나긴 공백을 뚫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