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가장 긴 시간을 함께 호흡하는 잠옷. 그래서 어떤 옷보다도 까다롭게 골라야 한다는 것이 나만의 원칙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어요 : ) 긴 겨울이 시작되면서 INFJ의 집순이 생활도 훨씬 길어지게 되었는데요.

저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함께 하고 있는 솜사탕같이 포근한 싸이클린 오가닉 홈웨어 파자마 세트예요! 평소에 좋아하는 파스텔톤 컬러라서 색감부터 마음에 들었구요.

그보다도 베이직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소재가 주는 편안함이 참 좋드라구요 : ) 겨울 잠옷으로 입고 지내면서 집에서 머무는 동안에 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기분을 많이 느끼고 있구요! 딱 제가 원하던 기본적인 면잠옷의 순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중 *_* 역시 잘 맞춰 입은 잠옷 세트가 통일감이 있어서 더 깔끔하게 예뻐 보이는 맛이 있어요!

또, 집에서 긴 시간 동안 입어야 하는 겨울잠옷의 소재를 안 따져 볼 수가 있나요? 싸이클린 파자마 세트는 대나무 섬유와 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