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는 외출용이 아니니까 아무거나 신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제가 그랬어요.
생각해 보면 하루 중 사무실 슬리퍼와 긴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 발 건강에 대해 너무나 간과하고 지냈던 거였죠. 하다못해 잠깐 산책이라도 가거나 러닝을 하러 갈 때 신는 운동화는 이리저리 따져보고 고르는데 말이죠.
최근에는 발의 피로도가 더욱 심해지니까 오래 신는 슬리퍼도 바꿔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기존에 납작하기만 했던 슬리퍼랑은 이별을 하고 내 발을 위해, 내 몸을 위해서 꼼꼼히 따져보고 다누앤 슬리퍼를 선택했어요.
다른 곳들이랑 비교했을 때도 기능은 물론 가격까지 착해서 이거다 싶었죠! 다누앤 슬리퍼 T_1 IVORY 깔끔한 디자인이 남성, 여성 사무실 슬리퍼로도 좋고 집에서도 병원 슬리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는 슬리퍼죠.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가 진짜 이 슬리퍼를 선택한 계기는 인체공학박사, 재활족부교수, 신발 제조장인 등이 모여 2년 동안 개발하고 150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