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생일 기록 겸, 나의 생일 파티룩을 곁들인 글. 지난주에는 생일에 맞춰서 강릉여행을 다녀왔다.
신기하게도 2년 연속으로 생일을 강릉에서 보내게 됐는데, 나는 강릉은 갈 때마다 꼭 좋은 추억이 생겨서 좋더라. 오늘은 여행기보다는 내 생일과 생일 파티룩을 곁들인 이야기가 있어서 블로그에 끄적끄적 해본다:) 일단 내 모습을 예쁘게 만들어준 끈나시 원피스가 메인이다.
나머지는 가니쉬들. 끈나시 원피스는 자라원피스인데~ 내가 좋아하는 블링블링 실크나시 같은 재질이 좋아서 몇 년 전에 산 거.
몇 년 전에 구입한 자라원피스는 이날 드디어 개시를 했다. 여행 떠나기 직전에 가격택을 가위로 자름.
그동안은 왜 입지 않았을까? 어쨌든 지나간 일은 생각 않기로 하고 올해는 이 나시원피스를 입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긴 실크나시 같은 끈나시 원피스인데, 여름 파티룩이나 파티룩으로 입으려고 사둔 게... 맞다.
역시 안 입던 파티룩을 입으니까 생일이 더 오래 기억 남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