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봄나들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 입고 갈 옷 고민 많으시죠? 저도 최근에 가벼우면서도 실루엣이 예쁜 피네플리츠의 롱원피스와 여성 가디건을 직접 입어봤는데, 정말 안 입은 것 같다는 표현이 딱일 정도로 편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플리츠 전문 브랜드 우리가 흔히 플리츠원피스라고 하면 해외 유명 브랜드인 이세이미야케나 플리츠플리츠를 먼저 떠올리게 되잖아요. 저도 그 특유의 고급스러운 주름 디테일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피네플리츠(FINE PLEATS)는 그런 하이엔드 감성을 국내 컨템포러리 무드로 정말 잘 풀어냈더라고요. 일반 브랜드에서 나오는 플리츠 제품과 전문 브랜드의 차이는 '소재의 밀도'와 '공기감'에서 결정돼요.
피네플리츠는 단순히 주름만 잡는 게 아니라, 원단 선정부터 실루엣 설계까지 섬세한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몸에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흐르는 듯한 우아한 핏을 완성해 준답니다. 한 번 입어보면 다시 일반 옷으로 돌아가기 힘들 정도로 가볍고 ...